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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청본부, 제 11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충남지역 전시회·시상식·희망극장 진행

  • · 작성자|충청본부
  • · 등록일|2019-08-20
  • · 조회수|42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신범수)는 지난 1일부터 3일, 3일간 천안시 원성동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 11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충남지역 전시회·시상식·희망극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편지쓰기 대회'는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이해하며, '희망편지'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나눔인성교육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진행된 전국대회로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수상작들은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 전시되었으며 이번 시상식 및 희망극장 행사에는 대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된 굿네이버스 정기후원회원과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시상 외교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19점과 충남지역 시상 충청남도지사상 및 충청남도교육감상, 충남지역 교육장상 등을 포함하여 약 200여점의 전시가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전국대상 굿네이버스 회장상 1명, 충청남도지사상 1명, 충청남도교육감상 1명, 지역 시상 및 특별상 26명의 시상과 굿네이버스 회장상을 수상한 강한나 학생(한밭초등학교 3학년)의 희망편지 낭독이 진행됐다.

이어 포항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희망극장 '사이먼- 꿈을 위해'를 통해 2018년 희망편지쓰기대회 주인공인 '우간다 소년 사이먼'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범수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은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려는 아동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내·외 어려운 아동을 위해 언제나 앞장설 것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약 4천6백여 개교 228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충남지역에서는 700여개교 27만 1천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